대산읍 명지사거리 환경알림 전광판 주민들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여 시에서는 잦은 수리를 했으나 지난 3월 10일 아침에도 먹통 상태로 전광판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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