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이 말하고 이인제가 듣는다 화청(話聽) 서산편’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는 ‘도민들이 말하고 이인제가 듣는다 화청(話聽) 서산편’을 19일 서산에서 이어갔다.

이인제 후보는 18일 저녁 8시 서산시 잠홍1통 경로당을 방문, 지역내 출마 예비후보들과 함께 주민들과의 대화에 이어 19일 오전 지역종합언론인 서산시대를 방문 출마와 관련 배경과 6.13지방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밝혔다.

영상인터뷰 Q&A

Q1. 6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경기지사, 노동부 장관, 대선 출마 경력 등이 있다. 오랜 정치 경력에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일은?

Q2.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JP가 있다. 의원님에게 있어 JP는 어떤 인물인가?

Q3.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낮은 한국당의 지지율이 최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수 표심 결집에 대한 자신감은?

Q4.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건강과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민생경제, 특히 소상공인과 농민들의 어려움, 청년 일자리 문제가 산적해 있다. 충남의 미래를 위해 가장 큼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또 비전을 제시한다면?

Q5. 기후변화와 함께 물 문제가 심각하다.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공업용수 문제에 대한 해결 대안은 무엇인가?

Q6. 최근 충청남도 인권조례 문제가 화두다. 의원님이 생각하는 인권조례에 대한 생각은?

Q7.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강화에 대한 견해와 충남도민에게 드리는 비전에 대해?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